네팔 홍수 당시 현장에서 고립됐다가 안전하게 구조된 우리 국민들은 지대가 높은 지역에 있었던 덕분에 화를 면한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전날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홍수로 연락이 두절된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국민 9명은 사고 당시 한국인 직원들이 주로 쓰는 숙소와 사무실에 있었다.
외교부 당국자는 "발전소도 거의 다 쓸려내려 갔다고 한다.연락두절된 분들이 계셨던 건물도 유실됐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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