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삿짐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로 중상을 입었던 초등학생이 끝내 목숨을 잃었다.
경찰 조사 결과 현장 작업자들은 사다리차 균형을 잡기 위해 양쪽에 모두 설치해야 하는 지지대를 한쪽에만 고정한 채, 28층짜리 아파트의 11층 높이까지 사다리를 올리다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C씨의 신분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초기 경찰 조사에서 “혼자 작업했다”고 거짓 진술을 했다가 범인은닉 혐의가 추가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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