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출신이자 네팔의 역대 최연소 총리인 발렌드라 샤(35·일명 발렌) 총리가 초대형 홍수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단결을 호소했다.
발렌드라 총리는 지난해 대규모 'Z세대 반정부 시위'가 벌어진 뒤 총선을 승리로 이끌고 지난 3월 총리가 된 인물로, 이번 대형 재난 상황에서 어떤 대응 능력을 보여줄지 시험대에 올랐다.
27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발렌 총리는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성명에서 "여러분이 겪은 고통과 상실은 결코 작지 않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시켜 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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