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집에 살던 시어머니와 약물 복용 문제로 평소 갈등을 겪다 흉기로 살해한 며느리가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3시께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의 한 빌라에서 함께 살던 시어머니 80대 B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이 평소 복용하던 정신질환 약물을 B씨가 자주 치운다는 이유로 평소 갈등을 겪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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