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계속 누워만 있고 식사도 제대로 못 하는 등 건강이 안 좋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이날 정 전 행정관은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김 여사 건강 상태를 묻는 변호인단 질문에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만 하고, 식사를 거의 안 해 일어설 기력도 없다"며 울먹였다.
한편, 인사 청탁 등 명목으로 3억원어치의 금품을 받은 이른바 '매관매직'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김 여사는 이날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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