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종선 WBO 아시아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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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강종선 WBO 아시아 슈퍼페더급 챔피언 등극

한국 강종선(24·전일복싱체육관)이 세계복싱기구(WBO) 아시아 챔피언에 올랐다.

강종선은 대회 메인 이벤트로 열린 'WBO 아시아 슈퍼페더급 타이틀매치'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안젤로 벨트란을 3라운드 2분 00초 만에 통쾌한 KO승을 거뒀다.

이로써 제주도지사배 대회는 기존 6명에 이어 강종선까지 추가하면서 통산 7명의 아시아 챔피언을 발굴·배출한 명실상부한 '아시아 챔피언 배출의 요람'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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