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즉흥 여행을 둘러싼 논란이 외교부 민원으로까지 번진 가운데 주카자흐스탄 대한민국 대사관도 현지 운전과 관련한 별도 안전 공지를 냈다.
26일 국민신문고에는 ‘나 혼자 산다’ 알마티 촬영 지원 사실과 카자흐스탄 운전면허 안내체계 개선을 확인해달라는 내용의 민원이 접수됐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은 지난 25일 입장문을 내고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여행은 방송에 공개된 내용 그대로”라며 “카자흐스탄으로 출발하기 직전 공항에서 현지 렌터카 업체에서 요구한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제출하고 차량을 대여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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