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파트너 Ceffu가 8월 24일(현지시각)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총 2억6,380만 달러(약 3,649억원, 1달러 1,383원 기준) 어치를 단 30분 만에 바이낸스에서 인출했다.
이번 이동은 7월에도 비슷한 규모의 자금이 바이낸스에서 Ceffu로 넘어간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비트코인이 3년 만에 최대 주간 랠리를 펼치는 시점과 겹쳐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이런 흐름은 대형 고객을 대신한 결제나 리밸런싱(자산 재조정), 또는 매집 활동과 더 부합한다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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