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가드 셰이든 샤프(23)가 오른쪽 무릎 반월상 연골 파열 부상을 입어 6개월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한국시간) 전했다.
ESPN은 '이번 부상은 오프시즌 훈련 도중 발생했다'며 '샤프는 지난 시즌 왼쪽 비골 피로 골절로 시즌의 상당 부분을 결장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팀의 주요 득점원으로 활약한 샤프의 이탈이 길어지면 포틀랜드의 공격력과 선수단 운용에도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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