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사나이' 정승원(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펼친 1골 2도움의 맹활약을 앞세워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서울은 안양을 7-0으로 꺾으면서 K리그1 24라운드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고, 서울-안양전은 베스트 매치로 이름을 올렸다.
K리그 2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안데르손(서울), 가브리엘(부천), 갈레고(부천·이상 FW), 루빅손(대전), 문선민(서울), 바베츠(서울), 정승원(서울·이상 MF), 김진수(서울), 야잔(서울), 패트릭(부천·이상 DF), 김동헌(인천·GK)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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