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핵심광물 세번째 투자공고…인듐 등 4종 생산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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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심광물 세번째 투자공고…인듐 등 4종 생산 확충

미국 국방부가 전투기·야간투시경·전차 장갑 등에 쓰이는 인듐·망간·마그네슘·티타늄 등 4개 핵심광물의 국내 생산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투자 제안을 공모한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른바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OBBBA)에는 핵심광물 관련 예산 75억달러(약 10조4천억원)가 편성됐으며, 이 중 20억달러(약 2조8천억원)는 비축량 확대, 50억달러(약 6조9천억원)는 공급망 투자, 5억달러는 국방부 신용 프로그램에 쓰인다.

국방병참지원국(DLA)도 별도로 코발트·안티모니·탄탈럼·스칸듐 등에 총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 규모로 즉시 비축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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