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임신중독증 예방 아스피린, 임신 12주 이전 시작 때 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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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임신중독증 예방 아스피린, 임신 12주 이전 시작 때 더 효과"

국제학술지 '미국산부인과학회지 MFM'(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 Gynecology MFM) 최신호에 따르면 분당차여성병원 산부인과 이지연 교수 연구팀이 자간전증 중등도 위험 요인을 2개 이상 가진 임신부 2천275명을 분석한 결과, 저용량 아스피린을 임신 12주 이전부터 복용한 임신부가 12∼20주에 시작한 임신부보다 자간전증과 조산 위험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저용량 아스피린 100㎎을 임신 12주 이전부터 복용한 1천802명과 12∼20주에 시작한 473명으로 나눠 비교했다.

특히 임신 32주 이전 조산은 조기 복용군에서 0.3%에 그친 데 비해 늦은 복용군에서는 7.0%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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