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익힌 찌아찌아족, 이젠 "태권도"…도복 100벌 기증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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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익힌 찌아찌아족, 이젠 "태권도"…도복 100벌 기증 받아

한문화재단은 24일 오전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한국찌아찌아문화교류협회(이사장 김한란)와 함께 인도네시아 부톤섬 바우바우시에 거주하는 찌아찌아족의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태권도복 100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한문화재단은 지난 2021년 4월부터 찌아찌아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지원해 왔다.

김준일 한문화재단 이사장은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리고 인도네시아 현지 문화를 수용하며, 문화 교류를 통해 인류 평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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