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A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 건 대부분이 상부 보고나 추가 확인 없이 단독으로 마무리한 이른바 ‘셀프 종결’로 파악됐다.
경찰은 A 경장이 처리했던 실종 신고 사건들에 대해 실종자 및 신고자 등과 직접 연락을 시도하며 처리 경위를 전수 확인 중이다.
실종 신고를 허위로 묵살한 혐의를 받는 A 경장은 경찰서 내 성범죄 혐의로 직위 해제된 지난 11일까지 약 1년 5개월간 실종수사팀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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