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했는데…두 눈 의심한 공식 상금 ‘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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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선수권 우승했는데…두 눈 의심한 공식 상금 ‘액수’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지만 대회가 지급하는 공식 상금은 한 푼도 받지 못한다.

안세영은 23일 한국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아레나에서 열린 2026 BWF 세계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2위)를 게임스코어 2-0으로 완파했다.

세계선수권 우승 점수가 이들 대회보다 각각 1000점과 500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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