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노래를 부르던 중 자신을 촬영하며 뒷걸음질 치던 카메라 감독을 발견하고 다급하게 손짓해 무대 안쪽으로 불러들였다.
당시 무대 높이는 약 2m로, 카메라 감독이 촬영에 집중하느라 계속 뒷걸음질을 치고 있어 지드래곤의 대처가 없었다면 자칫 큰 낙상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작성자는 “저날 지디(지드래곤)님이 저희 남편 살려줬더라”며 “무대가 한 2m 정도 되는 높이인데 저 파트가 아시다시피 계속 다가오는 부분이어서 앵글 잡으며 뒤로 빠졌는데 지디님 아니었으면 무대에서 낙상할 뻔했다.진짜 큰일 날 뻔했다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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