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보다 10kg 찐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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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전보다 10kg 찐 트럼프…전문가들 '건강우려' 제기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가운데, 외신들은 그가 지난 대선 출마 당시보다 체중이 약 10kg 증가한 것에 주목하는 모양새다.

(사진=AFP)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 손의 멍과 발목 부종, 잦은 졸음 등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이자, 전문가들은 그의 늘어난 체중에 주목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3년 8월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될 당시 트럼프 대통령의 체중은 215파운드(약 97.5kg)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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