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쓰는 학생은 넘치는데 ‘AI로 일할 줄 아는’ 졸업생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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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쓰는 학생은 넘치는데 ‘AI로 일할 줄 아는’ 졸업생은 부족”

“AI 도구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것과 실제 AI 활용 역량을 갖췄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글로벌 교육 기업 ‘피어슨(Pearson)에서 아시아·태평양 헤드(head)를 맡고 있는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 이후 대학이 마주한 가장 큰 과제로 ’AI 활용 역량‘을 꼽았다.

고용주의 53%는 필요한 AI 역량을 갖춘 졸업생을 찾기 어렵다고 답했다.

에클라비아 바베(Eklavya Bhave) 피어슨 아시아·태평양 헤드(head) 바베 헤드는 “산업 현장에서는 실제 업무 흐름 속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변호사라면 법률 업무에서, 의사라면 의료 현장에서 AI를 어떻게 적용할지 알아야 한다.이것이 실제 AI 역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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