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이 '31홀 레이스'를 펼친 끝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최찬은 23일 충남 태안의 솔라고 컨트리클럽 솔 코스(파72)에서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가 잇따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쳐 2008년생 아마추어 국가대표 유민혁(서강고)의 추격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 잔여 경기 13개 홀과 4라운드 18개 홀을 합치면 31개 홀 플레이를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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