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미래성장거점으로 낙점한 인도네시아법인인 'KB뱅크 인도네시아'는 부실자산을 감축하는 동시에 우량 여신과 수신을 확충한 끝에 적자폭을 크게 줄이며 해외법인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KB뱅크 인도네시아'의 상반기 당기순손실은 지난해 상반기 538억3000만원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29억450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KB국민은행은 경영권 인수 이후 신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KB뱅크 미래성장 마스터 플랜' 아래 2030년까지 △단기적으로 우량 자산 집중 확대를 통한 성장 기반 재건 △안정적 우량 자산 성장과 동시에 소매(Retail)·중소기업(SME) 선별적 확장 △비즈니스 전 부분 안정적 성장을 통한 ‘유니버설 은행’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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