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침습으로 이식 가능한 무선 전기자극기가 스트레스성 요실금(복압성 요실금)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송미호 순천향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무선 삽입형 전기자극기가 복압성 요실금에서 요도괄약근의 신경·근육 기능을 향상시키고 배뇨 기능을 개선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복압성 요실금 환자를 위한 새로운 최소침습 치료 전략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미호 교수팀의 논문 ‘스트레스성 요실금 치료에서 최소침습적 이식형 무선 전기자극의 효과 : 쥐 모델 연구(The Efficacy of Minimally Invasive Implantable Wireless Electrical Stimulation for the Treatment of Stress Urinary Incontinence in a Rat Model)’ 는 지난 5월 국제비뇨의학 학술지인 ‘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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