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는 반려견 25마리가 헌혈에 참여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 사이에서 헌혈 문화가 확산하면서 펫 관련 업체들의 후원도 이어지고 있다.
강부성 한국헌혈견협회 대표는 연합뉴스에 "아픈 반려견의 수혈 요청은 해마다 늘고 있으며, 헌혈에 참여한 보호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반려견 헌혈에 관심을 갖는 반려가족도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공혈견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마련하려면 반려견 헌혈 문화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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