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집을 나선 뒤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던 장미란씨(37)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가족은 장씨가 사라진 직후인 5월 중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장씨의 행방이 계속 확인되지 않자 가족은 7월 다시 경찰을 찾았고, 이후에야 수사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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