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강원FC 대표가 북중미 월드컵 기간 멕시코 칸쿤에서 외유를 즐겼다는 의혹을 부인하며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그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달수네라이브’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사진=연합뉴스) 김병지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꽁병지TV’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저는 태어나서 칸쿤에 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김병지는 자신의 청문회 발언 영상에 이어 ‘칸쿤 외유’ 논란을 비판하는 박문성의 발언이 배치돼 자신도 칸쿤 출장에 참여한 것처럼 오해가 확산됐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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