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퍼포먼스센터의 대표적 성과 중 한 명은 신인 김한결(20)이다.
12일 인천 SSG 랜더스전서 나균안의 목 담 증세로 대신 선발등판한 그는 투심패스트볼, 포크볼, 슬라이더, 커브 등 퍼포먼스팀과 피치 디자인(pitch design·투구 설계)으로 구성한 투구 레퍼토리로 김태형 롯데 감독의 눈길을 끌었다.
김한결은 “퍼포먼스팀의 피치 디자인을 통해 내게 잘 맞는 구종에 대한 감각을 빠르게 익힐 수 있었다.시코쿠 아일랜드 리그 플러스, 요미우리와 교류전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구종으로 발전시켰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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