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로 '5만원권' 만들어 담배 한 갑 구매…2심 징역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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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기로 '5만원권' 만들어 담배 한 갑 구매…2심 징역 1년

복사기로 가짜 5만원권 지폐를 만들어 담배를 구입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8월 말 자신의 집에서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지폐의 양면을 복사하는 방식으로 5만원권 6장을 위조했다.

이어 "A씨가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곤궁한 상황에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며 "지폐 위조 수단이나 방법이 전문적이지 않고 범행 기간도 길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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