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황정율, 주니어 GP 1차 대회 여자 싱글 '최종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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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황정율, 주니어 GP 1차 대회 여자 싱글 '최종 9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수리고)이 2026-202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전날 쇼트프로그램에서 62.49점을 받은 황정율은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쳐 총점 165.45점을 기록, 31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여자 싱글 우승은 총점 213.28점을 받은 러시아 출신 개인중립선수(AIN) 소피아 제프카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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