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외국인 관광객 특수로 사상 최대 수준의 매출을 올린 백화점 업계가 빠르게 떨어지는 원·달러 환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환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는 곳은 백화점의 외국인 매출이다.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롯데백화점이 전년 동기 대비 124.6% 늘어난 6400억원, 신세계백화점은 120.5% 증가한 5800억원, 현대백화점은 112.8% 상승한 5000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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