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도 괜찮다" 중수청 지원 검사 100명 넘어…'예상밖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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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관도 괜찮다" 중수청 지원 검사 100명 넘어…'예상밖 흥행'

오는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에 검사가 100명 이상 지원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검찰 내부에선 예상 밖 흥행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수청 특례 임용에 지원한 검사는 100명 이상을 기록했다.

한 부부장급 검사는 "접수가 마감되고 주변에 물어봤더니 일반 형사부 검사들도 꽤 지원했더라"며 "수사 경력을 쌓아온 검사들은 경력을 사용할 곳이 사라지니까 지원한 경우도 있고, 사직을 고민하다가 거쳐 가는 관문으로 (중수청을) 택한 경우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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