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한 달 앞둔 태극전사들이 일본에서 '금빛 낭보'를 전하겠다며 입을 모았다.
재일교포인 2024 파리 올림픽 유도 여자 57㎏급 은메달리스트 허미미는 "첫 아시안게임인데, 일본에서 하니까 조금 더 긴장도 되고 부담도 있다.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이 많아서 힘이 난다"면서 "금메달을 딸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도 남자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동메달)과 파리에서 스스로 아쉬운 성적을 냈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꼭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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