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 원하는 길이를 말했는데 전혀 다른 머리로 잘려 나왔다는 취지의 글이 2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올라왔다.
오빠가 "동생이 턱선까지 잘라 달라고 했는데 머리가 너무 많이 올라가 있다"며 "결혼식 참석을 앞두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붙임머리 시술 같은 걸 보상해 줄 의향이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원장은 "일단 고객이 직접 와서 머리 상태를 봐야 한다"며 "사진만으로는 얼마나 잘렸는지, 요청과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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