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법원이 2년 전 축출된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사촌에게 전쟁범죄 혐의를 인정해 또다시 사형을 선고했다.
18일(현지시간) AFP와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제4형사법원은 이날 아사드 전 대통령의 사촌 동생 와심 알아사드(46)에게 전쟁범죄와 반인도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사형을 선고했다.
아사드 전 대통령 등이 내전 기간 저지른 잔혹 행위와 관련한 판결은 지난주부터 법원에서 선고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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