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시작된 정례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과 연계된 연합 야외기동훈련(FTX) 축소가 논의되며 기간 단축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UFS 연습은 시뮬레이션에 기반한 지휘소연습(CPX)과 이와 연계된 FTX로 구성되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축소 지시 이후 실제로 연합 FTX가 일부 취소되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 지시가 나온 당일인 17일에도 CP 탱고에서 인원이 한때 철수하고 캠프 험프리스로 지휘소가 바뀌었다가 다시 CP 탱고로 돌아오는 이례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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