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33)이 시즌 10승에 단 1승만을 남겨놓았다.
이로써 네일은 지난달 18일 인천 SSG 랜더스전(7이닝 2실점) 승리 이후 개인 4연승을 질주했다.
2회말 이날 경기 첫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한 네일은 3회말 수비 실책과 볼넷으로 2사 1·2루 위기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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