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톤즈’의 소년,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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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톤즈’의 소년, 남수단 최초 신경과 전문의 됐다

영화 ‘울지마 톤즈’에서 고(故) 이태석 신부와 함께했던 남수단 소년 조셉 볼(Joseph Bol)이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가 됐다.

에티오피아를 직접 찾아 조셉을 만난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구진성 대표는 “조셉은 블랙 라이언 병원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의사였다”며 “무엇보다 조셉의 방에 이태석 신부님의 사진이 걸려 있는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한 소년에게 심어준 의사의 꿈이 ‘남수단 최초의 신경과 전문의’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는 사실과 사람에서 사람으로 이어진 사랑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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