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성 의약품을 신장암 표준 치료에 추가하는 병용 요법이 뼈 관련 합병증을 줄이지는 못했지만, 전체 생존기간을 늘릴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뼈로 전이된 진행성 신장암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표준 치료제인 '카보잔티닙' 단독 투여군과 방사성 의약품 '라듐-223' 병용 투여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분석 결과, 라듐-223 병용 투여는 심각한 뼈 합병증 없이 생존하는 기간을 늘리는 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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