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달라” 산사태에 묻힌 어머니 살리려고 맨손으로 흙 파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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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 산사태에 묻힌 어머니 살리려고 맨손으로 흙 파낸 아들

아들은 가까스로 빠져나왔지만 60대 어머니는 허리까지 흙에 묻힌 채 약 3시간 뒤 구조됐다.

산사태는 산에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이번 곤리도 사고처럼 주택 뒤편의 지반이나 옹벽이 무너지면서 토사가 주거지로 밀려드는 경우도 있어 산과 가까운 곳에서는 폭우 때 주변 지형의 변화까지 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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