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 심리로 18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북 모텔 살인사건' 피고인 김소영에게 사형을 구형했다.
유족 "극악무도한 범행, 무게 헤아려달라" 재판에 앞서 유족은 법정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재판부를 향해 김소영의 범행이 지닌 무게를 헤아려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밝혔다.
"성범죄 피해 주장은 2차 가해"…유족 측 강하게 반박 재판 과정에서 김씨 측은 피해 남성들로부터 성범죄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을 계속해서 제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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