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청년층의 만 39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40대 이상 무주택 실수요자를 둘러싼 ‘역차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19~29세가 1만 7156명에서 8715명으로 49.2% 줄어 감소율이 가장 높았고 뒤이어 40대가 7만 7429명에서 4만 4391명으로 42.7% 감소해 두 번째로 감소폭이 컸다.
대전의 한 부동산학과 A 교수는 “충청권 소유권이전에서 40대 비중은 23.7%에서 16.6%로 7.1%p 떨어졌고 비수도권 전체도 22.7%에서 17.4%로 5.3%p 하락했다”며 “자녀 양육·교육 부담이 큰 40대 무주택 가구까지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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