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세대 'DJ 엉클' 암 투병 중 별세…홍대 클럽 문화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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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세대 'DJ 엉클' 암 투병 중 별세…홍대 클럽 문화 이끌어

국내 1세대 DJ이자 전자 음악 아티스트 DJ 엉클(DJ Unkle·본명 유백열)이 17일 별세했다.

DJ 엉클은 1970년대 미군 클럽 DJ로 시작해 1980년대 초 음악다방, 1980∼90년대 나이트클럽, 1990년대 중반 이후 홍대 앞 클럽에서 약 반세기에 걸쳐 활동했다.

고인은 1995년 서울 홍대 인근에 클럽 MI(엠아이)를 열었고, 이후 대형 클럽 M2도 운영하며 국내 DJ와 전자음악 전파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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