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의 수석최고위원으로 선출된 최민희 국회의원(남양주갑)이 전당대회가 끝난 직후 정청래 전 대표에게 공을 돌리며 강한 결속을 다짐했다.
최 위원은 17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끝까지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당선 소감을 올리고 “제가 수석최고가 됐지만 제 표가 아니다.정청래 대표님이 나눠준 표”라고 밝혔다.
앞서 17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제3회 정기 전국당원대회 최고위원 경선 결과, 최민희 후보가 18.3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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