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웃 돕고 시신까지 기증…‘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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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웃 돕고 시신까지 기증…‘의령 봉사왕’ 공도연 할머니 영면

평생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내어줬던 ‘의령 봉사왕’ 고(故) 공도연 할머니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나눔을 실천했다.

먼저 기증된 남편의 시신이 대학에 보존돼 있던 가운데 공 할머니도 뒤이어 같은 곳에 몸을 맡기면서 부부는 생의 마지막 봉사까지 함께하게 됐다.

공 할머니는 자신의 ‘봉사일기’에 “없는 자의 비애감을 내 이웃들은 느끼지 않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라고 적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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