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베이스의 진짜 강점은 AI 모델 자체보다 8000여 명에 달하는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쌓아온 상담 프로세스와 대화 데이터에 있다.
최승일 이사는 “AI 모델은 누구나 가져올 수 있지만, 어떤 상담을 AI에 맡겨야 하고 어떤 상담을 사람이 맡아야 하는지는 현장을 아는 사람만이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유베이스를 단순 BPO 회사가 아니라 자체 AI 기술을 가진 글로벌 IT 기업으로 바꾸는 것이 목표”라며 “30년 현장 경험과 최첨단 AI 기술을 하나로 묶어 사람과 AI의 ‘공존’을 AICC 산업에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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