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굴욕적 2연패 당한 남자농구 마줄스 감독 "보완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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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굴욕적 2연패 당한 남자농구 마줄스 감독 "보완점 확인"

일본 원정에서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 패배라는 뼈아픈 굴욕을 안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번 연패를 팀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정비하는 이정표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경기를 마친 뒤 마줄스 감독은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두 경기에 모두 패했지만, 이번 평가전은 앞을 준비하는 데 있어 좋은 경험이었다"고 분석했다.

마줄스 감독은 "일본과 경쟁하기 위해서는 우리도 최상의 전력을 갖춰야 하는데 이번 평가전에서 그렇지 못했다"며 "특히 파워포워드 공백이 있어 에디 다니엘과 여준석이 해당 포지션까지 소화해야 했고 로테이션도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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