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시흥소방서 및 의용소방대와 합동으로 저소득 주거 취약노인 27가구를 방문해 ‘찾아가는 주거안전 생활지원 서비스’ 1차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선화 시흥시주거복지센터장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 어르신들이 위험성을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노후 멀티탭이나 가스·화재 위험 요인을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 안의 위험 요인을 미리 찾아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점검 결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주거환경 개선, 주거위생 서비스, 전문기관 안전점검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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