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신작 '눈 둘 데가 없네'로 스위스에서 열린 제79회 로카르노영화제에서 나란히 상을 받았다.
AFP통신에 따르면 영화제 측은 폐막일인 15일(현지시간) 홍 감독에게 감독상을, 김민희와 이탈리아 배우 모니카 벨루치에게 연기상을 준다고 밝혔다.
김민희도 2024년 홍 감독이 연출한 '수유천'으로 연기상을 받은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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