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를 향한 도전을 앞두고 갑자기 숨을 거둔 한국계 18세 호주 선수 제시카 방의 어머니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딸을 잃은 아픔을 전했다.
제시카의 어머니는 딸의 SNS를 통해 "너무나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아직도 믿기지 않고, 엄마로서 무슨 말로 이 마음을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수민이는 골프를 정말 사랑했고, 자신의 꿈을 향해 누구보다 열심히 달려왔다.그리고 그 길에서 많은 분들의 사랑과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수민이를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수민이가 아픔 없는 천국에서 편안히 쉬며, 가장 좋아했던 골프도 마음껏 치고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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