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역사교육 대전환 탐방단의 마지막 일정으로 베이징 유리창 문화거리를 찾아 조선 실학자들이 선진 학문과 기술을 받아들였던 역사적 현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다.
안민석 교육감은 “조선의 실학자들은 새로운 기술과 문물을 받아들이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을 백성의 삶을 더 나아지게 하는 데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고민했다”며 “오늘날 경기교육 역시 AI를 교육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교육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과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독서와 예술, 스포츠라는 인간 고유의 활동으로 학생들의 하루를 채우는 경기교육 대전환을 실현하겠다”며 “이번 역사 탐방에서 얻은 교훈을 교육 현장에 연결해 AI 교육과 RAS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과 삶의 질을 함께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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