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풍동2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기반시설 공사와 시설물 인수인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신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풍동2지구는 2021년 11월 착공 이후 대부분의 기반시설 공사가 진행됐지만, 일부 시설물의 시 인수인계가 늦어지고 구역 외 기반시설인 백마교 하부 지하차도와 경의로 횡단 보행육교 사업도 지연되면서 주민들의 교통·보행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도시개발과 차현일 팀장은 “기반시설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확인하고 미비사항을 신속하게 보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업시행자와 관계기관 간 협의를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 개선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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