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쳤던 이정후(샌프란시스코)가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한 이닝에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완성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 4번타자 우익수로 나와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는 4회 공격에서만 6점을 뽑아 7-1로 달아났고, 2사 1루에서 이정후의 타석이 한 차례 더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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